허연,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TEXT

2022. 4. 10.

생에서 포기는 어떤 좌표도 읽지 않겠다는 결의다. 생은 선택된 적이 없다. 복제된 F1완두콩들이 생에 들어온다. 엉겁결에 생에 들어서고, 생의 한가운데 놓인다. 생은 시달리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다.

 

허연,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中

▶▶click!

  ▶▶▶:::☞ http://www.windows93.net/      PAINT :::☞ https://jspaint.app MORE USELESS WEB ☞ https://theuseless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