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먹은것 10월~

PHOTO/먹은것들 2023.09.03

너무많다..

22년에 먹은 것-3.. 6월~8월

PHOTO/먹은것들 2023.06.28

22년 6월쯤부터..

22년에 먹은것-2

PHOTO/먹은것들 2023.06.27

22년에 먹은것-1 과 언제먹었는지 모르겠는것들

PHOTO/먹은것들 2022.11.23

이 아래부턴 2022년이 맞습니다요 딸기 얼그레이 밀크티 케이크/ 캬라멜 무화과 빅토리아 케이크.. 인듯.. 청포도 케일주스 파는곳을 찾다가 찾아낸 곳인데 진짜 좋았어.. 양 얼마 안되어보이는데도 4명이서 먹고도 배불렀다.. 이 뒤부터가 독립후의 사진...인가봄 항상 떡엔 관심이없는데 그 소스가 먹고싶음 약간 더 부드러운 탱크보이맛..인데 난 시원한게 좋앗던거라 탱크보이가 더 좋앗던듯..

21년에 먹은것들..3

PHOTO/먹은것들 2022.11.23

안쓴지 너무 오래되어서... 뭐 하면서 먹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 사진들.. 그래도 순서대로 올려보려고 노력하겠음 왠지 무서워서 못먹었음.. 저거의 한 세배정도 받았다 난 문어가라아게가 좋아.. 카레사진 없이 이것만 찍은것도 웃긴듯.. 근데 딱봐도 맛은 없어보이네.. 비법은 전분을 넣고 튀기는것이죠.. 바삭바삭 나머지도 맛잇엇어.. 난 안주가 나오는 음식점중엔 이자카야가 제일 좋은듯.. 다만 라즈베리 든게 나에게서 좀 아웃..이었고 이번에 왕창 시켰다가 물려서 코코넛청크로 갈아탐 이 뒤론 2022 1월이 되었다..

21년에먹은것들 -2

PHOTO/먹은것들 2022.05.04

집에 잇는재료 때려넣고 끓인이전 포스팅이.. 21년 4월까지엿네요 여기서부턴 5월~ 브런치는 왜케 맛잇는거임.. 따뜻하고 포근한 빵이랑 베이컨/샐러드 조합이 너무 좋음..ㅠㅠ.. 언니가 이때 청포도케일주스를 시켯거든? 난생처음 먹엇는데 아니웬걸!! 너무맛잇는거야;;; 이런시원달콤한맛이... 리조또...는 어떤거엿는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맛잇엇어 완전 만족!! 토모들이랑 만나서 팽팽 놀고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는데 맛잇엇음.. 나는 브런치에 미쳐서 여기서도 브런치 세트를 시켯고... 여기에도 청포도케일주스가잇어서 ㅋㅋ. 두잔이나 시켜먹엇던 기억이..아니 너무 맛잇어... 룸카페라 앉아가지고 폴라리스 룰북 같이 구경햇는데 재밋었다.. 도전해봣는데 맛은 그저그랫어 급할땐 먹을만할듯 나 퇴사 전에... 직.동 분..

21년도에 먹은 것들 -1

PHOTO/먹은것들 2022.05.04

개 많을걸로 예상됩니다 ... 올리려고 했더니 267개 ㅇㅈㄹ 이래서 그냥나눠올리기로 함... 솔직히 그렇게 맛잇진 않았음.. 고기는 그냥저냥 먹을만 했는데.. 야채가 신선하지 않고.. 방울양배추?인지뭔지..가 진짜 취향이 아니엇음 원래 이런맛인지 밀키트가 되는 과정에서 역해진건지... 위에 살때는 요리를 거의 안했는데.. 이거엔 여러 부정적인 사유들이 잇지만 그얘기 할 땐 아닌것 같고.. 아무튼 언니가 해주는 밥은 거의 다 양식!!!이엇음 난 밀가루가 속에 안받는 것도 있지만 그냥 입맛 자체로도 꼬들한 파스타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면종류가 그나마 낫고 나머지 형태는 다 내돈주곤 안사먹음.인데 언니가 ㅈㄴ 자주 해줫던 기억이 잇네... 해주면..먹어야지 머 어쩔 ㅋㅋㅋㅋㅋ 하 말하자마자 또 파스타 있..

20년도에 먹은 것들

PHOTO/먹은것들 2022.05.04

먹은 것들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햇어요 나중에 봐도 재밋을것같고.. 이날!!! 핸드폰 바꿧는데 이집 화장실에서 폰 떨궈서 ㅅㅂ 액정깨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바꾸자마자 참사가... 이 뒤로 개 무거운 핸드폰 케이스 사서 끼고다녓다.. 퇴사 후로 외출 거의 안해서 케이스 안껴 이제 아무튼 치킨뱅이는 정말좋아하는 치킨집 이름인데.. 치킨뱅이라는 메뉴가 또 있음.. 이건 치킨+골뱅이초무침 일케 나옴 골뱅이 초무침 진짜 맛잇는데 매워서 죽어가면서 먹음.. 그리고 골뱅이 아껴먹다가 항상 골뱅이만 개많이 남는 참사가 치킨의 특징! 약간.. 튀김옷이 옛날통닭? 같이 얇고.. 약간 질기게 바삭!하면서도 계피향이 은은하게 남 식은거 집에서 에.프에 데워먹어도 짱임 구워먹는치즈는.. 정말맛잇다.. 적당히..